볼이 빨강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50여일 넘은 긴장마로 사과가 크질 못하고 맛도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해 해주시는 고객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로는 절 반정도 따고 추석 전에 모두 완판할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사과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