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실망시켜드린점에 대해 죄송하고, 사과의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1. 저희는 하지만 당일 수확한 사과를 보내드리고 있으며,
2. 긴장마와 폭우로 햇사과 홍로가 맛이 고객님 입맛엔 맞지 아니하였을 점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3. 사람의 단맛을 담당하는 미뢰세포는 각 사람이 살아온 환경, 지역, 식습성에 따라 밀도차이가 있기에 어떤분께서는 맛있다 하시기도, 어떤분은 맛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 점까지 저희는 각 개개인 대한민국 5천1만명의 입맛을 다 챙겨드릴수없기에 저희가 최대한 평균적으로 맛있는 사과를 보내드리려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김가네과일촌으로 연락주시면 교환해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해드리겠습니다.
홍로는 29일부터가 맛이 서서히 들어 정점이기에 안내못드린점은 죄송합니다. 저희가 현재 주문폭주로 온라인관리팀과 택배팀, CS팀이 모두 택배작업을 하고 있었기에, 체크 못한점 죄송합니다.
-08.26. 유선으로 통화를 완료하였으며, 저희가 다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의 사과의 말씀을 다시 올리며, 매일 좋은 사과를 나누는 김가네과일촌이 되겠습니다.
김가네과일촌 사과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