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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임**
    작성일
    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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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3개

    고기를 세심하게 정리해서 담아주세요

  2. 작성자
    송**
    작성일
    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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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고기 색이 아주 조아보여요 KakaoTalk_20240207_120154693_03.jpg

  3. 작성자
    홍**
    작성일
    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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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조금아쉬운점은  일인당  한아이디로 10개만 구매할수잇다는점이  넘 아쉬웟어요..20개는 ㅎㅎ 구매할수 잇엇음 좋앗을껄하는 저의바램 ..좋은상품 좋은가격으로 선물잘햇어요~~

  4. 작성자
    최**
    작성일
    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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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3개

    고기는 좋네요

    근데 용기랑 고기밑에 까는 핏물흡수하는 종이 무게는 제외하고 600g이 되어야하지않나요?

    용기랑 종이 빼면 600g이 안되네요..

    큰고깃덩이 하나랑 무게맞추려고 작은조각덩이 하나 넣어 포장했던데...

    4팩을 샀는데 4팩 다 이렇게 포장하셨네요

    그나마 작은고깃덩이는 기름이 많구요..

    아깝다 생각하지마시고 고기그램수는 맞춰주세요

    답변
    답변드립니다.
    영주축산업협동조합

    최초 포장시 용기를 올리고(습지포함) 약30g(용기27g,습지2.4g)을 뺀 영점을 잡고 고기를 올립니다.

     

    고기 무게를 600g 에서 610g정도 맞춘후 포장을 진행합니다.

     

    냉장고기는 핏물(육즙)이 빠져나오고 이는 습지에 흡수됩니다.

    습지를 빼고 무게를 측정하면 600g에서 소량 모자란 걸로 나올수는 있으나 이는 핏물이 빠져서 그렇습니다.

    습지의 초기 무게는 2.4g입니다.

     

    개인장사도 아니기 때문에 무게를 속일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실수로 인해 적게 들어갈수 있으나 이는 극히 가능성이 낮습니다.

  5. 작성자
    김**
    작성일
    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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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장날 한우들이 모두 훌륭하지만, 특히 믿을 수 있는 영주축협은 실패가 없습니다.

     

     

    영주장날을 알고 난 후, 쭉 한우를 시켜오고 있는데 항상 품질이 일정하고 그 맛이 변하지 않네요.

     

     

    영주축협에서 한우를 처음 시켜본 것이 2020년이던가 코로나 시국일 때인데, 지인을 통해 

    영주시 지원으로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정보를 전달받아 구매했습니다.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영주시청 홈페이지에 

    "지자체 예산은 이렇게 보람있게 사용해야한다. 이런 행사가 아니었다면 영주장날을 알지 못했을 텐데 앞으로로 쭉~ 단골하겠다."

    이런 칭찬글을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이지 어릴 때 먹어보았던 달큰한 한우 맛을 정말이지 오랫만에 느껴본 순간이었거든요.

     

     

    이번에 여러 부위를 시켰지만 특히 맛있었던 부위는 양지였습니다.

    포장도 아주 야무지게 고기의 신선도를 잘 유지하고 도착했어요.

    생고기를 꺼내보니 상태가 아주 좋아요

    고기가 너무 신선해서 국거리로 잘게 썰었는데도 핏물이 거의 나오지 않네요

    아래 사진처럼 다 썰고 도마를 치킨타올로 닦아 봐도 수분 말고는 거의 핏물이 배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신선도가 훌륭합니다.

     

     

    잘게 썰은 고기를 참기름에 볶아서 미역국을 끓였더니 국물맛이 너무 좋네요

    일반 국거리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네요. 깊으면서 달큰한 맛이 아주 일품이예요^^ 온 식구가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앞으로도 양지는 쭉~ 시키게 될 것 같아요.

    영주장날, 영주축협!!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양지2.jpg

     

    양지4.jpg

     

    양지5.jpg

     

    영주축협 전체 - 복사본 (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