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번주에이어 또 구매를 하게되었네요.
아이들 홍삼 만들어 먹이려고 많이 구매를했어요.
이번에 온 제품은 정말 대박이네요.
사장님의 인심?~~ 이 후하세요.
사은품으로 온 크런키 정말 정말 맛나요.
또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어요.
제품도 굵고 싱싱한것들만있어요.
750g 갯수 또한 22~ 이상이구요.
저번주에는 없던 이끼도 함께있네요.
사진하고 동일하게요 ㅋㅋ
잘먹을께요.
인삼 떨어지면 또 구매해야겠어요.
이러다 단골 되는거 아닐까?? ㅎㅎ
사장님 대박나세요
상품평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 구입하게 됐습니다....
10월말쯤에 구입해서 원래 집들이 선물용으로 산건데 이유가 생겨
제가 먹게 되어서 오늘 포장을 뜯어서 하얀 도자기 밥그릇으로 다른데
쌀을 덜어내는데 뿌연 연기처럼 나길래 거기서부터 좀 이상하다 했는데
하얀 도자기그릇에 거무스름하게 먼지랑 때같은게 묻어있어서 그때부터 기분이 안좋더군여.
그리고나서 쌀을 씻는데 저는 이런쌀뜨물 색 처음봅니다.....
보통 뽀얗게 나와야하는 쌀뜨물색이 쌀에 얼마나 때가 묻은건지 약간 거무스름한 색이랑 섞여서 나오더군여.한 십분 정도 씻은거 같습니다.....
계속 나와서... 아...정말 기분 찝찝하고 못먹겠서서 나머지 다 버릴려다가 10키로 짜리라 아까워서 버리긴글코 아는분이 떡이라도 해먹는다고 가져가셨습니다.
만약 이걸 선물용으로 줬다면 제 얼굴이 어찌 됐을까...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액도 완전 싼금액도 아닌데 어찌 이런쌀을.....
더군다나 아무도 다른분은 이런분 없었나요?
아무도 상품평에 이런글 안올려져 있던데.....
정말 쌀사고나서 이리 기분 나쁘기 처음입니다.